이사와 시기
매도 시기 판단 체크리스트
매도는 매수보다 판단이 어렵습니다. 팔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결정을 미루기 쉽습니다. 확인할 항목을 미리 정해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.

시장 조건
- 최근 6개월 거래 건수와 시세 추이. 거래가 끊기면 매도 시점을 늦춰야 합니다.
- 인근 공급 물량. 입주 예정 단지가 많으면 매도 경쟁이 심해집니다.
- 금리 방향. 금리가 오르면 매수 심리가 위축됩니다.
- 규제 변경. 세금·대출 규제는 실수요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
- 지역 개발 계획. 호재가 예정되어 있으면 보유 이유가 생깁니다.
개인 조건
- 보유 비용: 이자, 관리비, 수선비, 공실 기간의 부담.
- 자금 계획: 다른 목적으로 현금이 필요한 시점.
- 보유 목적: 거주인지 임대인지, 그리고 그 목적이 유지되는지.
- 세금: 보유 기간에 따른 양도세 차이.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여부.
- 대체 투자: 매도 대금을 어디에 둘지 계획이 있는지.
명리적 흐름
- 재성 대운에서 재성이 약해지는 세운은 매도 검토 시기로 봅니다.
- 비겁이 강한 세운은 자산이 나뉘는 구조로, 공동 명의 정리에 적합한 시기로 보기도 합니다.
- 충(沖)이 겹치는 해는 변동이 큰 시기로 봅니다.
이 해석은 시장 조건이 갖춰졌을 때 시점을 좁히는 용도로 씁니다. 시장 조건 없이 흐름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.
결정을 미루는 비용
보유를 유지하는 것도 결정입니다. 유지에는 비용이 발생합니다.
- 이자와 관리비는 매달 나갑니다.
- 시세가 횡보하면 기회비용이 쌓입니다.
- 노후화로 수선비가 늘어납니다.
팔지 않기로 정했다면 그 이유를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 6개월 뒤 같은 기준으로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
